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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탈레반, 국제사회서 정당성 얻지 못할 것"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6일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6일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무장 정파 탈레반의 최근 행동은 국제사회의 정당성을 얻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미 백악관이 6일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탈레반이 국제적 합법성을 원한다고 주장한다"며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추구하는 정당성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탈레반은 이 궤도에 머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군사 작전과 마찬가지로 평화 과정에 같은 에너지를 쏟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탈레반은 6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행정부를 공격 하기 위해 다와 칸 미나팔 아프간 정부 미디어·정보센터( GMIC)장을 살해했습니다.

아프간 내무부 미르왈스 스타니크자이 대변인이 미나팔 센터장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탈레반은 최근 몇 달 동안 수십 개의 지역과 국경을 점령했으며 지방 수도 여러 곳을 계속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과 국제사회는 탈레반이 평화 협정을 지켜야 한다며 폭력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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