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상들과 잇달아 회담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후 늦게 요르단으로 향했습니다.
오바마 중동 순방 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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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요르단 암만의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마중나온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교장관과 나란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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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대인 대량학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홀로코스트 기념관 '야드 바셈'을 찾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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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대인 학살 기념관인 '야드 바셈'을 방문 후에 유대교 랍비 메이르 라우(왼쪽)와 만난 바락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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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스라엘의 유대인 대학살 기념관인 ‘야드 바솀’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 그 옆으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시몬 페레스 대통령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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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루살렘에서 암살당한 이츠하크 전 이스라엘 총리의 묘에 헌화하고 있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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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팔레스타인 지역 베들레헴 시의 예수탄생교회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왼쪽)이 아이들과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