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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2차 TV 토론이 무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각각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타운홀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 쟁점을 놓고 ‘간접 공방’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