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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달 미국 백신 8천만 회분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첫 2천500만 회분의 공유 계획을 백악관이 공개했습니다. 유엔과 인접국, 동맹국에 우선 지원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