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검안 의사인 리사 신 박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소수인종 정책을 조언하는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Asian Pacific American Advisory Council)’를 이끌고 있습니다. 신 박사는 지난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자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오종수 기자가 얘기 나눠봤습니다.
한국계 검안 의사인 리사 신 박사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소수인종 정책을 조언하는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Asian Pacific American Advisory Council)’를 이끌고 있습니다. 신 박사는 지난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자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오종수 기자가 얘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