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 사고로 최소 4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레바논 적신월사가 밝혔습니다. 당국은 항구 창고에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 2700여 톤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5년 2월 8일
[글로벌 나우] 정부 축소 나선 일론 머스크, 민주당 “이해 상충” 비판
-
2025년 2월 8일
[글로벌 나우] 미국 ‘피난처 도시’ 논란
-
2025년 2월 7일
[글로벌 나우] 가자지구의 미래는? 트럼프 인수 발언 논란
-
2025년 2월 7일
[글로벌 나우] 트럼프 대통령 만나는 이시바 일본 총리
-
2025년 2월 6일
[글로벌 나우] 트럼프, 가자지구 인수 제안
-
2025년 2월 6일
[글로벌 나우] 조류인플루엔자 변이 가능성, 우려 목소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