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로부터 어느덧 25년. 뉴욕 메모리얼의 그라운드 제로와 뉴저지 추모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꽃이 놓였고, 일상과 스포츠 현장에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슬픔을 넘어 기억과 연대로 이어진 미국의 추모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11 25주기 추모 풍경
1
2026년 9월 9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엠프티 스카이(Empty Sky)' 9·11 추모비 사이로 로어 맨해튼 스카이라인 위로 시험 가동 중인 '빛의 헌사(Tribute in Light)' 추모 조명이 보이고 있다
2
2026년 9월 9일 미국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자치구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기 추모식에서 뉴욕 소방청(FDNY) 대원들이 미국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3
2026년 9월 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NFL 경기 중, 시애틀 시호크스의 센터 올루 올루와티미의 헬멧에 9·11 테러 추모 데칼(스티커)이 붙어 있다.
4
2026년 9월 9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로어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5
2026년 9월 9일 미국 뉴욕의 9·11 메모리얼 인근 상점에 "결코 잊지 않겠다(Never Forget)" 문구가 적힌 머그잔들이 전시되어 있다. 오는 2026년 9월 11일은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5주기가 되는 날이다.
6
2026년 9월 8일 뉴욕에서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 및 9·11 테러 희생 직원 추모비 제막식이 열렸다. 캐시 호컬(오른쪽에서 두 번째) 뉴욕주지사와 제시카 티시(오른쪽) 뉴욕시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7
2026년 9월 8일 뉴욕에서 열린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 및 9·11 테러 희생 직원 추모비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9·11 테러 25주기를 추모하는 셔츠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