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로부터 어느덧 25년. 뉴욕 메모리얼의 그라운드 제로와 뉴저지 추모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꽃이 놓였고, 일상과 스포츠 현장에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슬픔을 넘어 기억과 연대로 이어진 미국의 추모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11 25주기 추모 풍경
8
2026년 8월 7일 미국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위치한 뉴욕 소방청(FDNY) '텐 하우스(Ten House)' 소방서 벽면이 9·11 테러 25주기를 앞두고 기증받은 배너, 헬멧, 배지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9
2026년 8월 7일 미국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추모 공간에서 세계무역센터 테러 25주기를 앞두고 9·11 테러 희생자들의 생일을 기리는 장미꽃들이 꽂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