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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블로그] 9·11 테러 25주기

현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하루였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비극의 순간을 포착한 포토갤러리와 함께, 오늘 하루 동안 진행되는 전 세계의 추모 물결을 실시간 타임라인으로 전달합니다.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인간의 존엄성과 연대의 가치를 오늘 이 페이지에서 다시 한번 되짚어봅니다.

21:49 10.9.2026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어느덧 사반세기, 25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소방청(FDNY) 본부에서는 사지에서 시민을 구한 뒤 현장 후유증으로 눈을 감은 영웅들을 기리는 엄숙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올해 새롭게 추모의 벽에 이름을 올린 소방관은 서른여섯 분인데요, 가슴 뭉클했던 현장 소식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9·11 25주기] FDNY, 9/11 구조 관련 순직 소방관 36명 '추모의 벽' 추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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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10.9.2026

오는 9월 11일이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어느덧 25주년이 됩니다. 사반세기라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 미국 인구 중 1억 명 이상은 테러 당시 태어나지 않았거나 사건을 기억하기엔 너무 어린 세대라고 하는데요. 테러의 비극을 직접 겪지 못한 다음 세대에게 영웅들의 희생과 그날의 기억을 전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9·11 25주기] “희생과 헌신의 기억, 다음 세대에도 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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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10.9.2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2001년 9·11 테러 공격 직후 세계무역센터에서 최소 10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 남성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21:56 10.9.2026

미국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 모여 2001년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단체는 성조기를 들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뉴욕시까지 약 780km를 달리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9·11 테러 발생 경로를 되짚으면서, 응급 구조대원들과 제대군인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모금도 하고 있습니다.

9·11 희생자 기리려 도로 달리는 러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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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공격 발생 25주년을 앞두고 뉴욕에 있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 VOA에 그날의 기억을 전했습니다.

9·11 테러 참사 25년…뉴욕서 기리는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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