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표적에 10일 연속 야간 공습 실시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7월 20일 이란의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10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감행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민간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러 지점을 표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곡괭이산’ 아마 곧 타격할 것”
트럼프 대통령, 중동 전사 미군 4명 유해 운구식 참석
헤그세스 장관 “전쟁 비용 375억 달러, 추가 예산 없으면 작전 차질”
미국은 21일 이란에 대한 11일째 공습을 단행하며 군사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사회연결망서비스 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7시 이란 내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운항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군은 국제법이 보장하는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 이란에 13일째 공습…지휘소·드론기지 타격
미국이 23일 이란에 대한 13일째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사회연결망서비스 X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45분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야간 공습을 시작해 오후 9시 작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이란, 3일 연속 공습 중단… 오만 중재 속 외교 재개 모색
미국과 이란이 3일 연속 상호 공격을 중단하며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13일 연속 이뤄졌던 대이란 공습을 25일부터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도 같은 기간 역내 미국의 동맹국들을 겨냥한 보복공격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군대 거의 파괴… 회담 요청해 와 대화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군사력을 무력화했다고 밝히며, 이란 측의 요청으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군사적 타격이 있었기에 이란이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하며,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좋은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