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42년 전 북한에 납치된 딸..."평생 그리다 떠난 아버지, 일 총리 "납북자 귀환 모든 노력"


"42년 전 북한에 납치된 딸..."평생 그리다 떠난 아버지, 일 총리 "납북자 귀환 모든 노력"
please wait

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0:00 0:02:28 0:00

42년 전 북한에 납치된 딸의 송환을 위해 혼신을 다해 온 94세 일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일본인 납북 피해자의 부모는 1명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하루라도 빨리 납북자 귀국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