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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작년 탈북민 236명 입국…전년보다 20% 증가”

2020년 6월 18일 한국 교동도에서 비무장지대(DMZ)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북한. (자료화면)
2020년 6월 18일 한국 교동도에서 비무장지대(DMZ)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북한. (자료화면)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236명으로 2023년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4일) ‘2024년 북한이탈주민 입국 현황’ 브리핑을 통해 작년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남성이 26명, 여성이 2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작년 입국자 수인 196명에 비해 20% 정도 증가한 수치이고, 이로써 2024년 기준 한국 내 누적 탈북민 수는 총 3만 4천314명이 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탈북 이후 제3국 등에서 장기체류하다가 한국에 들어온 인원이 꾸준히 많은 것이 예년과 유사한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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