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평양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불참하고, 양국 교역이 급감하는 등 북-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미 전문가들은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만 표출”이라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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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4일
“중국 위협 대응 주한미군 재조정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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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4일
미 의회 청문회서 "군함 건조 역량 부족" 우려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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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북러 무기거래 항구에 또 선박, 18개월간 컨테이너 2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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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헤리티지 "북중러 억지 위해 맞춤형 전술핵 전진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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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미 전직관리·전문가 “미한일, 북러 군사협력 막도록 중국 압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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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프리덤실드 미한 연합훈련 중국 위협 대응해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