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평양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불참하고, 양국 교역이 급감하는 등 북-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미 전문가들은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만 표출”이라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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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트럼프 주한미군 조정 검토, 중국 대응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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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한국의 자체 핵무장’ 미 전문가들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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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러 북한군 1천 명 사망…취약성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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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트럼프 2기 첫 ‘대북제재 위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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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전문가들 “트럼프, 중국 견제에 한국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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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미 전문가들 “트럼프 2기, 북한 비핵화 목표 유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