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트럭들이 거치는 단둥 세관 야적장에서 계속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두 나라 육상 교역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월에는 5차례 야적장이 트럭과 화물로 가득 찬 모습이 위성사진에 찍혔다.
전체 에피소드
-
2025년 3월 14일
“중국 위협 대응 주한미군 재조정 검토해야”
-
2025년 3월 14일
미 의회 청문회서 "군함 건조 역량 부족" 우려 쏟아져
-
2025년 3월 13일
북러 무기거래 항구에 또 선박, 18개월간 컨테이너 2만개
-
2025년 3월 12일
헤리티지 "북중러 억지 위해 맞춤형 전술핵 전진배치해야"
-
2025년 3월 12일
미 전직관리·전문가 “미한일, 북러 군사협력 막도록 중국 압박해야”
-
2025년 3월 8일
“프리덤실드 미한 연합훈련 중국 위협 대응해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