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트럭들이 거치는 단둥 세관 야적장에서 계속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두 나라 육상 교역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월에는 5차례 야적장이 트럭과 화물로 가득 찬 모습이 위성사진에 찍혔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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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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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일
“김정은, ‘트럼프 2기’ 앞두고 관망…‘우크라 전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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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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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백악관 “북한군, 1천 명 이상 사상”…전문가들 “훈련 부족, 소통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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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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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관심 줄어든 '북한 인권'…미 의회 법안 채택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