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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농담은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에 또 한 차례 선거운동과 법정 출두를 준비하는 그의 정치적 라이벌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행사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