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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장관, 이스라엘 방문해 지상전 규모 축소 압박 예정

로이드 오스틴(가운데 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요아브 갈란트(가운데 왼쪽)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18일 텔아비브에서 회동하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가운데 오른쪽) 미 국방장관과 요아브 갈란트(가운데 왼쪽)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18일 텔아비브에서 회동하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가자지구 내 지상전 규모를 3주 안에 축소할 할 것을 압박할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가자지구 내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센 가운데 오스틴 장관이 이스라엘 등 중동 순방에 나선다며 이 기간 이스라엘 관리들과 만나 지상전 전략 전환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의 이스라엘 방문은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후 두 번째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이스라엘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에 휴전을 촉구하는 국제사회 요구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주말 동안에는 지난 15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자국민 인질 3명을 하마스 조직원으로 오인하고 사살한 데 대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으며 이들은 정부에 인질 석방을 위해 하마스와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벤쟈민 네타나휴 총리는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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