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제이미슨 씨는 어릴 적 부모의 보호 아래 자라지 못하고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어두운 유년기를 보내다가 결국 감옥살이까지 하고 나왔는데요. 위험에 처해있든지 노숙하는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모빌호프’라는 조직을 통해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마치고 이제는 자신과 같은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