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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번화가 ‘중국 향우회 사무실’...알고 보니 ‘비밀 경찰서’


뉴욕 번화가 ‘중국 향우회 사무실’...알고 보니 ‘비밀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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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중국 비밀 경찰서’를 운영해 온 중국계 두 명이 전격 체포, 기소됐다. 용의자들은 향우회 사무실을 위장해 중국 공안 당국의 지시를 받아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들을 괴롭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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