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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의 전쟁’ 나선 뉴욕시...연봉 2억원 ‘퇴치 담당관’ 임명


‘쥐와의 전쟁’ 나선 뉴욕시...연봉 2억원 ‘퇴치 담당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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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의 전쟁’에 나선 미국 뉴욕시가 쥐 퇴치 담당관을 임명했다. 연봉 2억 원을 내걸고 모집에 나서 관심을 모았던 담당관에 초등학교 교사 출신의 캐슬린 코라디가 선정됐는데, 쥐 개체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시의 노력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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