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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테일] 27년 만에 누명 벗은 ‘프리즌 피카소’


[아메리칸 테일] 27년 만에 누명 벗은 ‘프리즌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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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이란 젊은 나이에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총격 사건에 휘말려 무려 2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나온 발렌티노 딕슨 씨를 만나봅니다. 딕슨 씨의 계속된 결백 주장에도 그의 이야기를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요. 그가 힘든 수감 생활을 이겨낼 수 있던 것은 바로 예술에서 찾은 위안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리즌 피카소'라 불리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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