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메리칸 테일] 5대째 가업 지키는 바이올린 ‘명인’


[아메리칸 테일] 5대째 가업 지키는 바이올린 ‘명인’
please wait

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0:00 0:03:46 0:00

맥섬 가문은 1800년대 후반부터 무려 5대에 걸쳐 바이올린 전문 제작, 수리, 복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조할아버지부터 시작해 5대 명인인 리치 맥섬 씨 역시 언젠가 후손들에게 가업을 물려주고 싶다고 하는데요. 값을 매기기 힘들 정도로 진귀한 바이올린을 능숙하게 뜯어고치는 리치 씨를 만나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