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입, 고등학생 20%가 대기자 명단, 앤디 김 하원의원의 대북제재 완화 제언 외'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올해 첫 번째 슈퍼문, 핑크문 소식 알아보고 미국 대학교 진학 고등학생의 20%가 합겹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한반도 소식으로는 미 하원의원의 대북제재 완화 제언과 미국 정부의 입장, 대북정책 검토에 대한 미 고위당국자의 발언, 전략사령부가 최근 실시한 모의 전쟁훈련과, 미 정보당국이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는 움직임을 정리합니다. 미 여성 언론인 대담 시간에는 NBC ‘투데이 쇼’ 뉴스 진행자 Kathy Park 기자와의 대담 전해드리고, 이야기 미국사 우드로 1920년대 미국(3), 끝으로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는 탈북민 존 김 씨의 세 번째 사연,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지'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