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길거리에서 우유갑을 이용해 골프를 즐기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그는 4살 때 미국 뉴욕으로 가족들과 이민 후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으로 갔다가 뉴욕을 잊지 못하고 다시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역사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 간직하는 ‘한 장의 스토리’, 함께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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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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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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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