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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나우] “펜타곤, 최우선 경계 대상은 중국”


[글로벌 나우] “펜타곤, 최우선 경계 대상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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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의 수장으로 취임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앞에는 다양한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군 내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부터 막강한 외부의 적들까지,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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