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보스턴 인근의 코드곶에서 굴 양식장을 운영하는 형제를 만나봅니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걷다가 아버지가 양식장을 팔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는데요. 가업을 이어받아 7년간 좋은 성과를 누렸지만 올해 갑자기 찾아온 팬데믹으로 판매고가 추락했습니다. 양식장의 굴은 주인 속도 모르고 엄청 크게 자라고 있다는데요. 요즈음 제철인 신선한 굴,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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