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박수가 매일 저녁 7시 뉴욕의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응원의 박수를 넘어 많은 사람이 길거리로 나와 춤을 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커지는 응원의 열기, 코로나 사태로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사고까지 안겨준다고 합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5월 26일
[아메리칸 테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술 ‘데이터 페인팅’ 아티스트
-
2024년 5월 19일
[아메리칸 테일] 재능과 시간을 나누다 어린이 자원 봉사단
-
2024년 5월 12일
[아메리칸 테일] 길거리 예술 작품 볼티모어의 화려한 벽화
-
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
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
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