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스봇'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느긋함의 상징인 나무늘보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로봇 이름입니다. 사람이 직접 올라가기 어려운 높은 나무 위 생태계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일상이 멈춘 듯한 답답한 코로나 시대, 나무늘보 로봇과 함께 산림욕 한번 해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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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아메리칸 테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술 ‘데이터 페인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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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아메리칸 테일] 재능과 시간을 나누다 어린이 자원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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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아메리칸 테일] 길거리 예술 작품 볼티모어의 화려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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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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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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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