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를 이용해 조리기구를 만드는 여류 소설 작가가 있습니다. 역사소설 집필을 위해 개척시대 여성들의 부엌과 조리기구를 연구했던 것이 계기가 됐는데요, 지금은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하고, 맞춤식 주문 제작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특별한 '구릿빛' 작품, 한번 구경해 볼까요?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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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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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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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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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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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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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