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계 미국인 마이클 라코비츠 씨는 예술가이며 요리사이자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교수입니다. 그는 요르단에서 유목민의 텐트를 공부하며 얻은 아이디어로 미국의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침낭을 만들었죠. 또한 이라크 난민과 퇴역한 미군이 함께 케밥을 만드는 그의 푸드트럭도 시카고에서 인기입니다. 예술에 실용성을 더해 세상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라코비츠 씨의 비전에 관해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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