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배경으로 한 디즈니 영화 ‘뮬란’이 공개와 동시에 불매운동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미국 제작사가 중국의 인권 탄압에 눈을 감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할리우드는 막대한 규모의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반민주적 요구에 “알아서 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계는 초당적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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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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