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4개 주가 경선을 치른 ‘슈퍼 화요일'을 거치며 민주당 대권 경쟁은 사실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양강구도로 좁혀졌습니다. 70대 후반 노익장의 저력을 과시한 두 후보는 투표소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요.
한국에 이어 미국서도 무섭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그리스 국경 사태, 이스라엘 총선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봅니다.
미국 14개 주가 경선을 치른 ‘슈퍼 화요일'을 거치며 민주당 대권 경쟁은 사실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양강구도로 좁혀졌습니다. 70대 후반 노익장의 저력을 과시한 두 후보는 투표소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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