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나 컵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죠. 대용품인 종이 빨대는 금방 눅눅해지고 맛에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는데요. 플라스틱과 같은 느낌의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일회용품을 생산하는 캐머런 씨를 만나봅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5월 26일
[아메리칸 테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예술 ‘데이터 페인팅’ 아티스트
-
2024년 5월 19일
[아메리칸 테일] 재능과 시간을 나누다 어린이 자원 봉사단
-
2024년 5월 12일
[아메리칸 테일] 길거리 예술 작품 볼티모어의 화려한 벽화
-
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
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
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