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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디오 매거진] 미 국방부 “미-한 특전사 훈련 영상 관련 보도, 터무니 없고 매우 위험”... “북한, 레드라인 넘을 시 ‘화염과 분노’ 강경책 급선회할 것”


한 주간 다양한 화제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생생 라디오 매거진' 입니다. 최근 일부 한국 언론들은 미-한 특전사가 한반도에서 진행한 훈련이라며 관련 영상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이 보도가 “잘못됐을 뿐 아니라 무책임하고,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의 강경 노선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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