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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에 설립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버몬트주 마운트홀리의 ‘크롤리 치즈 컴퍼니’. 2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제 치즈만을 고집해온 이곳에서 동우와 요셉이 치즈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고소한 맛부터 입안을 톡 쏘는 맛까지 다양한 치즈의 세계. 제조 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만 이뤄져 육체적으로도 매우 힘든데요. 두 사람은 과연 오늘 미션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