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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수많은 뮤지션을 배출한 남부의 문화 중심지로도 유명한데요. 그래미상을 받은 랩 듀오 '아웃캐스트'가 앨범을 녹음한 스튜디오에 들러 소울을 느껴봅니다. 바텐더 학원에서는 남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칵테일을 마시고 직접 만들어봅니다. 또 인기 최고인 롤러장에서 춤추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잼 스케이팅'을 빼놓을 수 없겠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소울 충만한 음악에 취해 신나게 달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