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앨라배마(6) 뜨거운 것이 좋아!
옥스퍼드 소방관이 되기 위한 두 번째 훈련! 지헌과 에디는 상상을 뛰어넘는 혹독한 과정에 도전하고, 힘든 훈련에 지헌은 충격 선언을 하는데. 하지만 훈련이 계속될 수록 두 사람의 소방관에 대한 존경심은 커져만 간다. 미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만난 '사기 캐릭터' 존. 파란 눈의 미국인이 에디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다니! 이거 실화임? 마을 소개를 자처한 존 과 마이클은 두 사람을 앨라배마의 명소 120년 전통의 식당으로 안내하고, 두 사람은 그곳에서 반가운 의외의 인물과 만난다. 출연: 오지헌(코미디언) 에디 하(뉴욕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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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새처럼 날아오르다, 행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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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다,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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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전설의 ‘늑대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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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상남자들의 대장장이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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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돈이 되는 쓰레기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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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미국 명품 통기타 장인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