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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급 낮춰…협상도 어렵게” / “단계적 접근은 미국에 손해” / ‘북한 대신 사이버 공격’ 제재 법안 발의 / “북한, 유엔의 인권 권고 이행 안 해” / 북한 경제자유지수 세계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