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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전 ‘비핵화’ 정의 명시해야” / “목표는 미국민 안전과 비핵화” / “비건, 대북 구호단체 대표 면담” / “북한의 위상은 인권 개선해야 가능” / 프랑스, 북한 환적 감시 함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