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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상공에서 수백만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LAPD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헬기 파일럿 자넷 김 경사입니다. 고된 임무 때문에 LAPD의 베테랑 엘리트들도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항공 지원본부에서 자넷 김 경사를 만났습니다. "어릴 적 어두워진 LA 도시를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꿨다"는 그녀. 이제 경찰 헬기 파일럿이 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LA 하늘을 누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