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김정은 친서 오고 있어” / “선의가 아니라 국제 절차 따라야” / 미북 장성급 회담 ‘유해 추가 발굴 논의’ / 북한, 9·9절 축하 외빈 명단 공개 / “군 장비 폐기는 국방개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