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예산 삭감은 북한 인권운동 배신” / “북일 대화, 비핵화 협상 긍정적” / AP “김정은 목표는 개방 아닌 한국 자본” / 크렘린 “푸틴, 아직 북한 방문 계획 없어” / 북한 선박 환적시 크레인 등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