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유엔은 21일 대북 제재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의 활동 기간을 내년 4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 패널은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지원하고 감시하는 단체입니다. 이를 통해 유엔은 북한에 대한 제재에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