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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이버사령관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위협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뿐 아니라 북한의 공격적인 사이버 활동을 지적한 건데, 미국의 한 보안업체도 올해 가장 큰 사이버 위협으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