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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당근이 아닌 채찍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달 압박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