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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로 조성된 화해분위기가 북 핵 전환점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의 미한공조 균열과 제재 완화 의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