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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권을 위한 비폭력 저항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평화의 행진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킹 목사의 노력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며, 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