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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탈북민들은 서로 다른 언어 표현과 습관의 차이때문에 남한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종종 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한국 경기도에서는 이런 탈북 여성들을 위한 비폭력 대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