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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을 피해 이라크로 피신한 쿠르드족 난민이 걱정과 두려움 속에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남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의 관광산업이 치안상황에 크게 영향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