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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워싱턴 현장] 되찾은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출발! 워싱턴 현장] 되찾은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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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 낯선 이름이라구요? 1백여년전 워싱턴 디씨에 있었던 대한제국의 주미 공사관의 이름입니다.대한제국 말기, 열강의 패권다툼 속에서 자주외교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주미 공사관. 하지만 일제의 의해 1910년 단돈 10달러에 팔리게 됩니다. 그리고 102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제국공사관은 한국의 품으로 다시 돌아갔는데요, 주미 공사관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 집에서 35년을 살았던 미국인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던 세미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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