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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부패 운동가 2명, 공공질서 문란 혐의 재판

지난 1월 홍콩에서 인권운동가 쉬즈융에 대한 중국 법원의 징역형 선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 시위 참가자가 쉬즈융의 사진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홍콩에서 인권운동가 쉬즈융에 대한 중국 법원의 징역형 선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 시위 참가자가 쉬즈융의 사진을 들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의 반부패 운동가 2명이 오늘(8일)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한 혐의로 베이징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딩 지아시와 리 웨이는 중국 공직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길 요구하는 ‘신공민 운동’ 소속입니다.

이들은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최고 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베이징 번화가에서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해야 한다고 연설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앞서 신공민 운동을 주도한 중국의 유명 인권변호사 쉬즈융은 지난 1월 같은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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